올 한해는 참으로 다사다난 했는데 이렇게 잘 마무리 할수 있어서 하나님과 나와 관계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단 작년 4월에 뇌출혈로 쓰러져 생사를 넘나들며 9개월동안 병원생활을 하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고
이렇게 회복이 되어서 직장도 다시 복직해서 다니고 있고 무엇보다도 다시 교회에 나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길수 있서서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온라인 교육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을 반성하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기대해보며
신앙 생활도 즐겁게 기쁜 마음으로 살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 하게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이번 교육이 유익했고 행복한 교육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이 교육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으며 감사 헀습니다.
그럼, 남은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