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현상을 매체를 통해 간접경험을 하는 정도였습니다..
장애인에 대해서 등한시 했던 자신이고 보면
교육을 통해서 깨우치게 되고
누구나 잠재적 장애인의 경우가 있으니
자신의 일로 받아 들이면서 함께 살아가는 것이
좋은 사회라는 것을 느낍니다.
제도나 법 보다도
개인이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고모님이 보고 싶으네요...
COPYRIGHT (주)렛유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