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 그리고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일 수 있음에도
실상 실천으로 옮기기도, 그리고 나도 모르게 안좋은 언행과 표정 각박한 환경 탓으로 돌린 그동안의 좋지 않은 여러 모습들이 있을 수 있을텐데.
이번 교육시간으로 인해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유익한 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이라 생각하며, 늘 염두에 두고 직장생활도 가정생활도 다시 한번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