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소리는 굵고 투박하고 말투는 짜증이 섞인듯하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상대가 누가 되었건 말투로 인해 오해를 하고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상대의 대응은 나를 힘들게했다.
최근들어 주위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많이 노력을하고 지금은 많이 부드러운 말투로 바뀌고 여지껏 나의 잘못된 언행으로 인해 많은 손해를 보고 있었다는걸 느끼며 지금이라도 알고 노력하며 사람과의 관계가 말소리나 투로 인하여 이렇게 변하는걸 느끼는 즈음에 이렇게 좋은 교육을 받게되서 또 한번 맘깊이 받아 들이고 자신을 다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