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나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사회를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이고,
나로인해 상대방이 즐거울 수도 괴로울 수도 있고
나의 말로써 상처를 받을 수도 있고 희망과 온기를 느낄 수도 있음을 새삼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행하는 말과 행동이 후회와 반성이 남지않는 날들의 연속이 되기 위하여
말을 아끼고 진실되고 모범되는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품위 있고 격조 있는 언행으로 주위사람들과 소통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