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라는 것이 한번 내뱉으면 주어 담을 수 없기에,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사용하는 목적, 방법, 표현방식에 따라 다르게 전달될 수도, 올바르게 전달될 수도 있기에 사용함에 있어 더욱더 신중하게 써야겠다는 생각을 해당교육을 통해서 한번더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연한듯하지만 꼭 필요한 것들, 지키면 도움이 되는 것들에 대한 교육내용들이 많아진다면 내실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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