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쉽게 생각한 말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번 느겼습니다.
관리자로서 상급자와 하급자 사이에서 말에 격을 지키며 생활을 하여야겠습니다.
역시 훌륭한 리더는 다르면이 있더군요, 명불허전을 느낌니다.
감정으로 말을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존중으로 대한다면 나의 품의와 인성이
다르게 보일수 있다는 것.
또한, 긍정은 나는 새로 태어나게 한다는 것도 느껴봅니다.
행복을 찾아서 라는 영화 너무 안쓰러워 저는 그영화를 다보지 못합니다.
사람이 체찍으로 맞아야 고통을 느끼는게 아닙니다.
살아가기 위한 몸부림 그것은 육체의 고통보다 더 심한 거라는 것
하지만 그고통을 이겨내는 긍정의 힘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제 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보아야 겠습니다.
고통을 피하지 말라 그것이 고통일 것이다.
담대하게 세상을 대하라.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