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기존 체제와 다른 새로운 체계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면 인공지능이 4차산업 혁명으로 불리는 것은 적절 타당한 표현이다.
딥러닝의 인공지능이 바둑으로 인간 프로 기사를 이겼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바둑은 361팩토리알의 계산이다. 즉 무한대의 수를 계산 하는 것이다. 인간의 상상력에 고도로 훈련된 프로기사의 영역은 보통인간과 기계는 범접하지 못할 세계였고,
기계가 인간의 상상력의 범위를 뛰어넘는 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되어졌다.
이러한 우리들의 생각을 단숨에 뒤바꾸는 사건이 몇 년전에 딥러닝의 인공지능이 현실화했다.
이 것은 세로운 세계가 다가왔다는 신호이고 혁명이었다.
앞으로 우리의 생활은 인공지능의 활용으로 엄청난 변화가 예상된다.
의학 , 환경, 우주탐사, 생물학적 실험, 통계, 계산 , 판결, 논설 , 거의 인간의 모든 생활에 깊게 관여할 것이다.
이러한 과도기에 현재 우리들의 위치는 어디에 있고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되는 지의 답을 구해야 할 때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융합 발전에 기술적 상호 보완과 협업을 이루고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궁극으로는 사랑을 바탕으로한 인류애로 이 세상이 유토피아가되는 꿈을 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