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내/외부적으로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얻어야 하고,
그러자면 기업 활동에 관계되는 의사결정을 할 때에는 윤리성을 고려한 의사결정을
해야됨이 윤리경영 교육의 목적인 것 같다.
결국 함께하는 직원의 도덕성이 그 조직의 신뢰성을 대변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천고일재 강희재의
" 인재를 논할 때는 반드시 덕을 기본으로 해야한다.
짐은 사람을 볼 때 인품을 먼저보고, 그 다음 학식을 본다. "라는 말씀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