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한 과제 해결에만 초점을 맞추어 허둥지둥 살았는데, 문제의 원인과 인과관계 그리고 정보 수집까지의 시각에 대해 관점이 바뀔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팀원과 함께 일을 추진함에 있어 손자병법의 지혜를 활용할 수 있게 문을 열어 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강의 내용이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양이 텍스트화 되어 기억에 남지 않는 부분도 많았다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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