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외부 강사 활동 경험이 거의 없는 나에게 언젠가 도움이 될 유용한 교육이었다.
준비와 테스트가 많을 수록 결과물이 완벽해 지는 것은 당연하겠다.
하지만, 강의라는 것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 그 사람의 생활태도, 언어수준, 마음가짐 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기회가 된다.
지식전달자를 넘어서 인격적으로 배울 점이 있는 강사로 거듭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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